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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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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3 듣기좋은말 듣기싫은말(명절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포스팅을 올리는 둘째아들입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연휴가 시작되면 스트레스 받는분들이 많죠

이게 덕담이야 악담이야?
라는 느낌의 친척어른들의 언어폭력
그리고 나의 취미를 파괘하는 조카몬!
종교강요, 결혼관련!
저희집은 그런거없지만요 ㅎㅂㅎ

평화로운 연휴를 파괴하는 말말말!

대처법을 찾아봅시다
(어디까지나 개그니까 따라하지 마세요)

1. 공부는 잘하고있니? 대학은 어디갈수있어?

십년도 더 전에 가끔 쌩판 관계없는 사람들한태
들어봤던 말이죠 저야 신경도안썼지만
스트레스 받는 학생분들이 많다고합니다
대처법으로는
그냥 흘러가는 대답도있고 성적을 자랑하는
방법도있지만 그것만으론 개그가안되죠

"이런 질문에 시간날려서 공부못하고있네요"
(살짝 까칠 싸가지)
"XX(친척분 자녀)은 어때요?"
(역공, 떠넘기기)
"왜요? 대학잘가면 학비대주실라고?"
(사용금지)
"대학 안갈겁니다"
(소신발언 태풍을부르는자)

등등이 있겠습니다~
취직 발언에도 잘먹힙니다.

2. 연애는하니? 결혼은 언제할거야?

제가 지금도 듣고있고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결혼 관심도없고 혼자가 편한대
가족도아닌 남들이 왜그러는지...

대처법으로는
"결혼or연애 관심없어요"
(잔소리를 부릅니다)
"혼자가 편해요"
(별 시덥지않은 잔소리를 듣습니다)
"아니! xx님은 왜 신원미상에 불특정 이성에게
얼굴도 모르는사이에 쌍욕을 날리셔요!
저랑 같이 살아야될 사람한태 미안하지도않으시나?!"
 라고 외쳐봅시다 이거 잘먹힘...ㅠ

"결혼생활 만족하고사세요?"
(대형 부부싸움을 부를수있습니다)

3. 미처날뛰는 조카몬
너는 나이가 몇인데 조카한태
이런것도 양보안하고!

이것도 상당히 많다고 하죠
거기다 요즘 고가의 취미생활도많죠
레고라든지...
거기다 우리의 조그만 즐거움 콘솔게임기!

가격을 알려드린다던지
숨겨둔다던지 방을 봉인하는게 최선이죠...

구글에 조카몬 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한 사이다썰이 나옵니다 ㅇㅅㅇ

뭐 속터지는 듣기싫은 말은 고만정리하고
우리도 말조심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서 요리하시는 어머니께서

"아고고 허리야..."
하시는데 옆에서 세상해맑게 웃으며

"엄마 몸에 없는곳이 아픈건 환통이래~"
라고하면...  뒷일은 상상에 맞깁니다
저는 일단 아직 살아는있습죠

이번 명절연휴에는
모든분이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되시길바랍니다

Ps.1 참고로 위에 대처법은 잘못 사용하면
          현실 호쌍새됩니다만 둘째아들은 거의 다          써봤습니다...친척한태는 아니지만
Ps.2 전 포스팅 안주에 관하여 편에 많은 방문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QnA도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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