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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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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4 밀푀유나베 만들기

안녕하세요!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침대와 하나가되어
몬헌을 즐긴 연휴였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밀푀유나베 만들기입니다

전에 안주에 관하여에 쭈꾸미님께서
달아주신 리플을보고 작성하기로했습니다

물론 백프로 본인 제작이지만
어디서 한번쯤 보셨을수도있는 사진입니다
(재탕이란거죠...)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합니다
참고로 저는 육수에 많이 투자했으니
취향에따라 조금씩 바꾸셔도되요

기본재료 : 무1/3개, 알배추 1포기, 청경채 1팩
                  파 1/2뿌리, 청양고추, 표고버섯
                  통마늘, 깻잎 두묶음, 소고기 약 1kg
                   숙주나물 1봉지, 팽이버섯 1봉지
                  양파 반개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육수에 추가양념을 하신다면 시중에파는
국시장국 네큰술정도?
그리고 고기는 정육점에서
샤브샤브용으로 주세요
하면 얇게 썰어줍니다ㅎㅎ


육수를 우려낼 냄비에 잔뜩 육수거리
때려붓습니다 ㅇㅅㅇ
파 마늘 양파 표고꼬다리 무 고추
그리고 물!

저같은 경우는 중간사이즈 들통에
재로넣고 물을 2/3정도 채운뒤에
물이 졸아들정도록 팔팔 끓입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양념 없이 밀푀유나베를
즐기기엔 야채육수가 진할수록 좋더라구요
뭘 추가하든 맛도 따로안놀고요



알배추와 청경채는 밑동을 잘라내서
깨끗히 행궈줍니다



표고도 챱챱챱 썰어주시고




배추-고기-청경채-고기-깻잎-고기-배추
순서로 쌓아줍니다 취향에따라
위치는 바뀌어도 문제없지만
맨처음과 끝은 배추로 맞춰주시면
모양내거나 자를때 편해요





냄비 바닥에 썰어둔 표고를 깔고
잘 썰어둔 고기와 기타등등을 둥글게
깔아줍니다 중앙을 비워둔 이유는!



숙주나물 채워넣고
그위에!



팽이버섯올리고 육수붓고 끓여드시면됩니다!
끓여둔 육수에 다른 양념을 하신다면
그건 취향에따라...
저는 국시장국넣고 땡 ㅇㅂaㅇ

엄청 성의없어 보이고
단순해보이죠?

실제로 그런요리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요리하시는분들처럼
화려한 기술이나 특유의 기교는없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거든요

이렇게 쉽게 도전해봄으로
요리에대해 겁내지않고 하나하나
해보는것도 좋은거니까요~

찍어먹는 소스는 시중 스위트칠리소스
그거면 뭐...

오늘의 포스팅은 요기까지!


소소한 이야기 #3 듣기좋은말 듣기싫은말(명절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포스팅을 올리는 둘째아들입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연휴가 시작되면 스트레스 받는분들이 많죠

이게 덕담이야 악담이야?
라는 느낌의 친척어른들의 언어폭력
그리고 나의 취미를 파괘하는 조카몬!
종교강요, 결혼관련!
저희집은 그런거없지만요 ㅎㅂㅎ

평화로운 연휴를 파괴하는 말말말!

대처법을 찾아봅시다
(어디까지나 개그니까 따라하지 마세요)

1. 공부는 잘하고있니? 대학은 어디갈수있어?

십년도 더 전에 가끔 쌩판 관계없는 사람들한태
들어봤던 말이죠 저야 신경도안썼지만
스트레스 받는 학생분들이 많다고합니다
대처법으로는
그냥 흘러가는 대답도있고 성적을 자랑하는
방법도있지만 그것만으론 개그가안되죠

"이런 질문에 시간날려서 공부못하고있네요"
(살짝 까칠 싸가지)
"XX(친척분 자녀)은 어때요?"
(역공, 떠넘기기)
"왜요? 대학잘가면 학비대주실라고?"
(사용금지)
"대학 안갈겁니다"
(소신발언 태풍을부르는자)

등등이 있겠습니다~
취직 발언에도 잘먹힙니다.

2. 연애는하니? 결혼은 언제할거야?

제가 지금도 듣고있고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결혼 관심도없고 혼자가 편한대
가족도아닌 남들이 왜그러는지...

대처법으로는
"결혼or연애 관심없어요"
(잔소리를 부릅니다)
"혼자가 편해요"
(별 시덥지않은 잔소리를 듣습니다)
"아니! xx님은 왜 신원미상에 불특정 이성에게
얼굴도 모르는사이에 쌍욕을 날리셔요!
저랑 같이 살아야될 사람한태 미안하지도않으시나?!"
 라고 외쳐봅시다 이거 잘먹힘...ㅠ

"결혼생활 만족하고사세요?"
(대형 부부싸움을 부를수있습니다)

3. 미처날뛰는 조카몬
너는 나이가 몇인데 조카한태
이런것도 양보안하고!

이것도 상당히 많다고 하죠
거기다 요즘 고가의 취미생활도많죠
레고라든지...
거기다 우리의 조그만 즐거움 콘솔게임기!

가격을 알려드린다던지
숨겨둔다던지 방을 봉인하는게 최선이죠...

구글에 조카몬 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한 사이다썰이 나옵니다 ㅇㅅㅇ

뭐 속터지는 듣기싫은 말은 고만정리하고
우리도 말조심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서 요리하시는 어머니께서

"아고고 허리야..."
하시는데 옆에서 세상해맑게 웃으며

"엄마 몸에 없는곳이 아픈건 환통이래~"
라고하면...  뒷일은 상상에 맞깁니다
저는 일단 아직 살아는있습죠

이번 명절연휴에는
모든분이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되시길바랍니다

Ps.1 참고로 위에 대처법은 잘못 사용하면
          현실 호쌍새됩니다만 둘째아들은 거의 다          써봤습니다...친척한태는 아니지만
Ps.2 전 포스팅 안주에 관하여 편에 많은 방문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QnA도 해보고싶네요


소소한 이야기 #2 안주에 관하여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안주에 관하여
입니다

둘째아들은 매우매우매우
애주가입니다

종류불문 국적불문
모든 술을 사랑하지요



특히 이녀석은 아주 사랑스럽지요

안주를 배달시키자니 남고
밖에서 먹자니
산간벽지 최전방에 살아서...
친구들 만나려면 차끌고 30분...
대리비도 비싸고

그래서 집에서 먹는걸로
가끔 만들어먹습니다



돈까스도 튀겨먹고
보통 정육점에서 안심을 자르고 눌러서
돈까스용으로 파는데 그거말고

전지살로 하세요
중요하니 두번말합니다
전지살로 하세요

왜 전지살인가 하면
가격도 싸고 중간중간 있는 지방층이
고소한 맛을 증가시켜줍니다

버뜨 음식의 취향은 개인별로 다르니
알아서 해드시면됩니다 ㅇㅅaㅇ

가끔 해먹는  두번째는


떡갈비입니다.
뒤틀린 황천의 주먹고기 아닙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떡갈비는 어렵다!
라고 하시지만 떡갈비는 어렵지 아나효~
다만 힘들고 귀찮은거지...



이케 이케 다진고기 기타재료 양념
잘 치대고 반죽해서


한입사이즈로 나눠주고
취향에따라 치즈를 첨가하거나
해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가끔 해먹는 안주 밀푀유나베

이건 진짜진짜 귀차나요
육수도 내야되고 손질도해야되고
비쥬얼도 챙겨야되고

근데 해먹으면 언제나 후회없죠
배도 든든하고 고기 야채 국물
다있죠 ㅇㅅㅇ

다 건져먹고는 우동사리하나 끓여먹어도
캬~ 대낮부터 술생각 나네요!

그리고 자주해먹는건!


마파두부!!

간단하고 맛있고 재료값싸고!
훌륭한 안주의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맛있는 요리죠
덮밥으로 먹어도 그냥먹어도
우동사리 볶아먹어도 맛있습니다

마파두부 해머겅 두번머겅

참고로 위 사진들은
둘째아들이 직접 해먹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성인 남성여러분
집에서 안주해줘 시켜먹자 하기보다

한번쯤은 안주를 만들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한잔 하는건 어떨까요?

과음이나 폭음이 아닌
가족들간의 오붓한 술자리 문화가

많이 자리잡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Ps.1 리플로 궁금한 요리과정 남겨주시면
          포스팅에 참고하려합니다
Ps.2 좋은 안주 추천좀 부탁드립니당
Ps.3 리플 많이 남겨주세용
Ps4는 재미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1-2 슈로대 이야기(2)

점심장사가 무사히 끝나서
다시 글을 끄적거려봅니다.
하루에 한개만 포스팅한다고는
한적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매일 꾸준히 쓰는것도 아닐거에요...

전글에선 대충 이러이러하다
라고 작성했는데

슈로대는 길고긴 시리즈의 이어짐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매되었죠
게임보이, GBA, PS시리즈, 3DS 등등
거기다가 슈로대 시리즈 자체도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출처 : 나무위키)

30대, 로봇물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 눈이 가는 시리즈죠

참고로 저는 휴대용으로 슈로대V하려고
비타를 샀습니다.

한글화 정발은...
OGMD와 판권작V 그리고 출시될X가있죠

지금까지 출시작중에 개인적으로는
NDS로 출시된 W가 가장 맘에듭니다


요녀석 말입니다.
(한글패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시스템도 편하고 주인공일가도 매력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 다수등장
가오가이가 라든지 테카맨이라든지
볼트론이라든지 풀메탈패닉도있고
그래픽도 SD로 짤뚱짤뚱하니 귀엽고
원작재현도 상당히 충실합니다

무엇보다 가오가이가에대한 편애가!!
테카맨과의 크로스오버도 좋고

작중등장로봇이 거의다 개별유닛으로 등장
하지만...

골디마그는 골디온해머의 부속입니다ㅠ
하다못해 골디온해머는 개틀링 드라이버한태
맵병기 자리도 뺏기고...

용신로보들 심메트리컬 도킹도 다 나오고
가오가이가 팬으로써 환호하지않을
이유가없습니다!

실제로 슈로대 유저들중 몇몇분은
제가 가오가이가만 굴리듯이
선호작품만 굴리는분들도 있으시다고 합니다

W의 장점은 전투신의 연출에도
상당히 정성이 가득합니다

풀 메탈 패닉의 람다드라이버 신이라던지
코다르는 그냥 초사이어인 느낌이라면
아바레스트는 방열신이 캬~

궁금하면 찾아서 봅시다ㅇㅅaㅇ

위에도 언급한 크로스오버의 정점은
제 개인적 감상으로는

테카맨(라담)의 테크시스템이
존다의 기계승화 대비책이라는것과
오건의 솔리드아머가 테크시스템 연구품임
이라는 크로스오버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뭐 시스템적 내용이나 공략은
다른분들이 많이 써두셔서

개인적인 감상만 적었습니다
앞으로 나올작품들도 기대되지만

반프레스토에서 기존작들도
리메이크 해주길 간절히 기원하고있습니다

A도 AP로 해줬으니까!!


오늘의 포스팅은 요기까지~

내일은 무사히 포스팅을 하게되면
아마도 먹을것에대해 쓸듯 싶어요~


소소한 이야기 #1 슈로대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소소한 이야기의 둘째아들입니다.

개업인사를 쓰고나서
첫 포스팅을 뭘해야하나 하는 고민끝에

내가 좋아하는거 암거나 올리자!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마침 옆에 보이는 이녀석!


PS VITA와 슈로대
오래도록 이어진 장수게임기와
장수게임 그중 오늘은 슈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는
게임보이 시절부터 플스4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역사를 가진 게임이죠

이 역사가 시작된것은...
"마징가하고 건담하고 싸우면 누가이길까?"
라는 vs놀이 수준에서 시작됬다고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인상적인 최강자 대전은
"천원돌파 그렌라간하고 제네식 가오가이가하고 싸우면 누가이겨요?"
라는걸 봤는데

슈로대에서는
풀개조 강화파츠 정신기 떡칠하고
필살기 선빵까면 이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SRPG라는 오래된 장르로 2018년 이때까지
신작이 나오는 장수게임이죠


저는 플4판 비타판 예구에 성공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로봇물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자리에 모인 악역들을
후드려 팬다는것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을 잔뜩 키워줄수있다는
그런 매력이 인기의 비결인것같습니다

더불어서 신작 애니의 홍보도 되고요
(저는 그렇게 앙쥬를 봤습니다)

지속적으로 안나오는 작품들이 아쉽지만

새로운 참전작들이 뒤통수를 시원하게
날려주기에 기대감이 커집니다

씽씽캅이라든지 야마토라든지 나디아라든지
예전엔 테카맨도 나왔죠
이미 로봇물이라기에 애매해진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스토리의 크로스오버가
기대되는 게임이란게 가장큰 매력이네요

그러니까 다이탄 자꾸내보내면 스토리 비중좀줘라!
70년대 출신이라고 이제 그냥 물주에 공기비중
불쌍한 하란반조...ㅠ

오늘의 이야기는 일단 여기까지
둘째아들은 장사하러갑니다아~



안녕하세요!

새로 블로그를 시작한
둘째아들입니다

몇분이 얼마나 방문해주실지 모르지만

소소한 이야기의 블로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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